대통령선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 투자 업계는 누가 대통령이 되길 바랄까? (ft. IPO, M&A, VC의 미래는) IPO 업계: 윤석열 > 이재명 한때 IPO 시장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우리 모두 업계를 떠나야 한다는 말까지 돌 정도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컸어요. 이 후보의 원칙인 ‘투자자 보호’ 기조가 지금보다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이 되었는데요. 이 후보는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나와 ‘금융 감독을 강화해 금융 감독을 강화해 자본 시장의 불투명성을 제거한다면 ‘코스피 5000’도 가능하다”고 얘기하기도 했어요. 얼마 전 LG에너지솔루션의 ‘뻥튀기 청약’ 사태에 대해서도 당시 자본금 50억 규모의 한 자문사가 기관투자자는 청약 증거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7조 원을 써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 “수요조작도 주가조작의 일종”이라며 강력히 비판을 하기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