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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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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3.21 ~ 22.03.25 증시 일정
📅 2022.02.07 ~ 2022.02.11 증시 일정 - 현대중공업지주・카카오・디즈니・코카콜라 실적 발표, 소기업낙관지수, MSCI 정기 변경 실적 발표 시즌 | 02.07 월 - 02.11 금 7일 •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 효성중공업, KT스카이라이프, 롯데칠성음료,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 등 • 미국(현지 시각): 암젠, 하스브로, 에너자이저 등 8일 • 한국: LG화학, 롯데케미칼, KB금융, 카카오페이,효성, SK바이오팜 등 • 미국(현지 시각): 화이자, 소프트뱅크, BNP파리바, S&P글로벌, KKR, 리프트, 치폴레, 펠로톤 등 9일 • 한국: 카카오게임즈, NHN, 롯데렌탈, 신한지주, KT, SKT, 카카오뱅크, 우리금융지주, HDC현대산업개발, 넷마블, 위메이드 등 • 미국(현지 시각): 디즈니, CVS, 우버, 캐노피, 토요타, 혼다 등 10일 • 한국: LS일렉트릭, 아프리카TV, KT&G, 스튜디오드래곤, 서울반..
📅 2022년 1월 31~2월 4일 증시 일정 - 실적 발표 시즌, 유럽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미국 경제 지표 발표 실적 발표 시즌 | 01.31 월 - 02.04 금 • 알파벳(구글 모회사): 기대 이상 • 2021년 4분기 매출 753억 3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2% 증가하고 시장 예상치(721억 7000만 달러)를 웃돌았어요. 2021년 누적 순이익은 760억 3300만 달러(약 92조 원)로 1년 전보다 무려 88.8% 늘었고요. •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을 다시 쓰고 있는데요. 특히 광고 매출과 클라우드 매출이 많이 늘었다고. • AMD: 기대 이상 • 2021년 4분기 매출 48억 2500만 달러(약 5조 8000억 원)로, 1년 전보다 50% 늘고 시장 예상치(45억 2000만 달러)를 웃돌았어요. • 특히 수익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 스타벅스: 기대 이하 • 2021년 4분기 매출 80억..
📅 2022년 1월 31~2월 4일 증시 일정 - 실적 발표 시즌, 유럽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 미국 경제 지표 발표 한국 증시 휴장 | 01.31 월 - 02.02 수 설 연휴를 맞이해 한국 증시가 휴장해요. 실적 발표 시즌 | 01.31 월 - 02.04 금 1월 31일 미국: 시러스 로직, NXP 세미컨덕터스, 오티스 월드와이드 등 2월 1일 미국: 알파벳, 엑손모빌, 제너럴모터스, UPS, 스타벅스, AMD, 페이팔,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등 2월 2일 미국: 메타, 퀄컴, 노바티스, 소니, 애브비, 매러선 페트롤리엄, 스포티파이 등 2월 3일 한국: 롯데정밀화학 등 미국: 아마존, 머크, 허니웰, 포드, 일라이릴리, 로열더치셸, 액티비전 블리자드, 코노코필립스, 스냅 등 2월 4일 한국: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기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미국: 사노피, 리제네론 등 미국 경제 지수 발표 | 02.01 화 - 0..
📅 2022년 1월 24~28일 증시 일정 - FOMC 회의 / 애플, MS, 테슬라, 현대차, 현대모비스 실적 발표 실적 발표 시즌 | 01.24 월 - 01.28 금 • 24일 • 미국: IBM 등 • 25일 • 한국: 현대차 등 •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드존슨,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버라이즌, 3M, 제너럴일렉트릭,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록히드 등 • 26일 • 한국: 기아, 현대모비스, 포스코케미칼,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현대글로비스 등 • 미국: 인텔, 보잉, AT&T, 테슬라, 월풀, 애봇랩스, 나스닥, 서비스나우, 램리서치, 레이먼드 제임스, 렌딩클럽 등 • 27일 • 한국: 삼성전자, LG전자, 삼성SDI, 삼성SDS, 현대제철, 삼성엔지니어링,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삼성중공업, 에스오일, 네이버 등 • 미국: 애플, 맥도날드, 비자, 컴캐스트, 블랙스톤, 마스터카드, 로빈후드, 제트블루, 티로프..
📅 2022년 1월 10~14일 증시 일정 - LG엔솔 수요 예측, 쌍용차 인수 본계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쌍용차 인수 본계약 | 01.10 월 에디슨모터스는 10일 오후 쌍용차에 약 3048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이 담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다만 쌍용차는 9일 오후까지 ‘아직 조율중’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 01.10 월 - 01.13 목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려요. 세계 50개국 1500여개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가 한데 모일 예정이고요.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SK팜테코, GC녹십자 등이 참가한다고. LG에너지솔루션 수요 예측 | 01.11 화 - 01.12 수 LG에너지솔루션이 11-12일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진행해요. 희망 범위 상단인 30만 원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
📅 2022년 1월 3~7일 증시 일정 오전 10시 개장 | 01.03 월 새해 첫 거래일인 3일, 주식 시장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열려요. 장 종료 시간은 평소같이 오후 3시 30분이고요. OPEC+ 산유국 회의 | 01.04 화 OPEC+은 이번 회의에서 2월 원유 생산량을 계속 늘릴지, 말지 결정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원유 가격이 최근 들어 상승세를 보였어요. CES 2022 | 01.05 수 - 01.07 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가 열려요. 아쉽게도 구글,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는 불참 선언을 했지만 삼성전자, LG전자, SK 등 국내 내로라하는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서 꽤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FOMC 의사록 공개 | 01.05 수 연방준비제도..
1115-1119 증시 전망: 리오프닝 기대 vs. 인플레이션 우려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는 2000대 후반~3000대 초반의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 같아요. 🔹 증시 상승 요인은 ①미국이 8일부터 코로나 탓에 닫았던 국경을 재개방(=리오프닝)해 경제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것 같아요. ②미국 제약 회사 머크와 화이자가 조만간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로나 사태가 더욱 잠잠해질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어요. ③그동안 코로나 확산 탓에 멈춰있던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공장들이 다시 움직이면서 제조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돼요. 🔹 증시 하락 요인은 ①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와 중국의 10월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요.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2% 올랐는..
1108-1112 증시 전망: 인플레이션 우려, 도대체 언제 끝나?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는 3000선 안팎의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 같아요. 🔹 증시 상승 요인은 ①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하기로 결정해 테이퍼링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어요. 연준이 금리 인상에는 선을 그으면서 금리 인상 관련 우려는 가라앉았고요. ②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확정됐는데요. 대선 후보들이 최종 공약을 내놓으면 해당 정책과 관련된 종목이 주목받을 수 있어요. ③코스피200 기업 가운데 88개 기업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상황인데요. 발표한 기업 가운데 58%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발표를 앞둔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요. 🔹 증시 하락 요인은 ①미국과 중국의 경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물가 지표들이 발표되는데요. 물가 지..
1101-1104 증시 전망: 테이퍼링 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3000선 안팎의 박스권을 유지할 것 같아요. 🔹 증시 상승 요인은 ①오늘(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로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요. 의류, 화장품, 스포츠, 여가 등 리오프닝(=경기 재개) 관련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요. ②오늘 한국의 10월 수출입 통계가 발표되는데요. 9월보다 수출 증가율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기업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잠잠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증시 하락 요인은 ①2-3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을 할지, 말지가 결정돼요. 테이퍼링을 하기로 하면 단기적으로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미 시장에 꽤 오래 테이퍼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던 만큼 테이퍼링..
1025-1029 증시 전망: 빅테크 실적 발표 vs. 테이퍼링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는 3000선 안팎의 박스권을 유지할 것 같아요. 🔹 증시 상승 요인은 ①11월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항공, 여행, 레저 등 관련 기업의 주가도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요. ②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행, 보험 등 금융주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요. ③이번 주, 미국 기업의 3분기 실적이 줄줄이 발표되는데요. 대부분 기업의 3분기 실적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주가가 오르고 있어요. 이에 국내 증시도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 같아요. 🔹 증시 하락 요인은 ①국내 기업도 3분기 실적은 좋은 편인데요. 4분기부터 실적이 내릴 수 있다는 얘기가 증시에 더 큰 영향을 ..
1018-1022 증시 전망: 위드 코로나 vs. 인플레이션+공급 대란 🔹 이번 주 국내 증시는 2900-3000선대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요.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테이퍼링 등 경제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 증시 상승 요인은 ①미국 제약 회사 ‘머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12월 승인을 받아 이르면 올해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머크는 올해 1000만 명분을 만들고, 내년엔 위탁생산을 통해 더 많은 양을 만들 계획이라고. ②정부가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것 같아요. 이에 따라 호텔, 면세, 영화, 카지노, 항공 등 레저 관련 기업의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돼요. ..
📊 0927-1001 증시 전망 국내 증시 전망 -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는 수준에서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요. - 추석 연휴 동안 글로벌 주식시장을 요동치게 했던 요인들(ex. 헝다 쇼크,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이 또 주가를 끌어내릴 것 같진 않지만, 여러 불안 요소들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지켜 볼 필요가 있어요. ☑️ 증시 상승 요인: ①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 ②경제지표 발표 ③기업 실적 발표 -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요. 👉 미국의 경제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한 상황. - 미국에서 9월 소비자신뢰지수, 구매관리자지수 등 경제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들이 발표되는데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와요. 👉 경제..
증시 전망: 빅테크 규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애플 주가 급락, 코로나 현황 국내 증시 전망 - 지난주에 이어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기 때문. - 국내 증시의 경우, 다소 하락할 요인이 많은 상태인데요.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글로벌 경기가 개선될 여지가 남아 있어, 투자자가 대체로 눈치 게임을 하게 될 것이라고. ☑️ 증시 상승 요인: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감소 - 7~8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미국의 경제 활동이 다소 위축됐었는데요. - 9월 들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미국의 경제 활동이 다시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 증시 하락 요인: ①빅테크 규제, ②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③추석 전 거래 감소 가능성 - 빅테크 규제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요. 👉 정부가..
증시 전망: 코로나 확산세, 테이퍼링 가능성, 고용 시장 🇰🇷 국내 증시 전망 - 크게 오를 것 같지도, 내릴 것 같지도 않다는 관측이 우세해요. - 9월 21~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기 전까지는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 것 같지 않다고. 주가 상승 요인🙂 “코로나 확산세 주춤” -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예요. 이에 따라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것 같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고요. - 감염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환자 수(=재생산율)도 하락세로 돌아선 데다,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 세계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은 40%, 2차 접종률은 27%. - 한국 역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요. 👉 4일 0시 기준 1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