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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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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도 너무 오르는 테슬라 (ft. 천슬라, 천이백슬라) 얼마 전 ‘천슬라’였던 테슬라 주가. 며칠 사이 ‘천이백슬라가 됐어요. 테슬라, ‘천이백슬라’ 됐다… 머스크 재산도 400조원 육박 테슬라, 천이백슬라 됐다 머스크 재산도 400조원 육박 각국 기후변화 대응 속, 전기차 대표주자 연일 급등 www.chosun.com 천이백슬라가 되면서 테슬라 시가총액은 1조 2140억 달러를 넘어서, 세계 7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천슬라가 된 뒤 특별한 호재가 없는데도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라, 전문가도 “이유 없이 오르는 게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테슬라 주가 폭등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자산도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어요. 일론 머스크는 10월 말 인류 최초로 개인 자산 3000억 달러를 넘어 섰는데요. 지금 주가 상승분을 감안하면 3351억 달러..
테슬라(TSLA), 지금 들어가면 늦은 걸까 (ft. 테슬라 1조 달러 클럽 가입) ✔️ 테슬라 주가가 1000달러를 넘어섰어요. 🔹 무슨 일이냐면 25일(현지 시간) 테슬라 주가가 처음으로 1000달러를 넘어섰어요. 그와 함께 시가총액도 1조 달러(약 1200조 원)를 돌파하며 애플, MS,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에 이어 여섯 번째로 ‘1조 달러 클럽’에 발을 들였어요. 테슬라 주가가 왜 이렇게 올랐나 살펴보면요. 10만 대: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Hertz)’가 42억 달러(약 5조 원)를 들여 테슬라 전기차 10만 대를 주문했어요. 한 번에 전기차를 이렇게 많이 주문한 건 처음이라, 주식 시장이 큰 호재로 받아들였어요. 3분기 실적: 테슬라는 3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냈어요. 매출은 1년 전보다 57% 늘었고, 순이익은 1년 전과 비교해 5배 늘었다고. 마진율 30%: 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