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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따라 산으로 가는 주가

출처: 에이스토리


<킹덤>, <시그널> 등으로 화제를 모은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등을 만든 이응복 감독. 게다가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에서 tvN 드라마 <지리산>은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어요.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와 공동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전지현이 광고하는 스포츠 브랜드 네파 제품을 생산하는 ‘태평양물산’ 등 ‘지리산 관련주’로 묶인 종목도 그렇고요.  

하지만 <지리산>이 어색한 CG, 과도한 PPL(간접 광고)로 혹평을 받으면서 지리산 관련주 주가도 2주째 급락해 개인 투자자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해요. 

한편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예요. 

 

 

"전지현 `지리산` 믿었는데"…CG·PPL 논란에 관련주 급락

전지현 주지훈 주연 tvN드라마 `지리산` 관련주들이 2주째 급락하고 있다. 어색한 컴퓨터그래픽(CG) 효과와 과도한 간접광고(PPL)에 혹평이 쏟아지고 있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작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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