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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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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 10일 나스닥 상장 ‘제2의 테슬라’로 기대받는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10일 나스닥에 상장해요. 리비안은 많은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최근 IPO 목표 주가를 1주당 72~74달러로 높여 잡았어요. 기존 목표 주가는 57~62달러였고요. 이에 따라 리비안의 기업가치도 기존 600억 달러(약 7조 6000억 원)에서 630억 달러(약 74조 1000억 원)로 훅 뛸 것으로 예상돼요. 테슬라 긴장되겠네…아마존이 찍은 전기차 리비안 10일 상장 투자 기대에 IPO가격 상향 시총전망도 630억弗로 커져 www.mk.co.kr 👉 리비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클릭 '제2의 테슬라' 리비안, 나스닥 상장 예정 (ft. 루시드, 테슬라, 아마존, 삼성SDI) ✔️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RIVIAN)’이..
루시드모터스, 에어 드림 첫 인도 (ft. 루시드 주가, 리비안, 테슬라) ✔️ 테슬라 대항마로 불리는 ‘루시드모터스’가 처음으로 고객에게 차를 인도해 화제예요. 🔹 먼저 짚고 넘어가면 루시드는 2007년 테슬라 부사장 출신 버나트체와 오라클 출신 샘 웽이 만든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테슬라와 겨룰 유망한 회사로 꼽혀요. 2016년 원래 이름 ‘아티에바(Atieva)’에서 루시드로 회사 이름을 바꾸면서 고급 전기차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루시드는 7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했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주가가 50% 넘게 올랐어요. 특히 에어 드림을 인도한다는 기대감에 10월 27-29일 사이 주가가 40%나 뛰었고요. 🔹 무슨 일이냐면 이번 에어 드림 인도를 시작으로 루시드의 실적이 쑥쑥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어요. 루시드가 처음으로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