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랫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어유, 코스닥 상장: 팬 플랫폼 '버블', SM, JYP, 메타버스 관련주 ✔️ ‘디어유’가 11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상장 절차에 돌입했어요. * 희망 공모가: 1만 8000원~2만 4000원 *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10월 25~26일 → 최종 공모가 확정 *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11월 1~2일 ☑️ 디어유, 어떤 회사냐면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버블은 쉽게 말해 아티스트와 팬의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인데, 원할 때 1:1로 대화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같은 대화 내용이 구독한 팬에게 뿌려지는 형태예요. 다만 그 내용을 오직 버블에서만 볼 수 있게 한 것. 버블은 아티스트가 ‘직접' 대화하는 걸 원칙으로 한다고. 디어유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지난 6월 JYP로부터 투자받은 회사이기도 해요(SM이 약 40%,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