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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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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와 일반인을 이어주는 서비스 '택슬리', 폭풍 성장 비결은? 케이's 큐레이션 월 방문자 10만 명, 팁스 선정, 중앙일보 협력사, 누적 투자금액 18억. 출시 1년도 채 안 된 서비스 택슬리를 운영하는 브릿지코드가 그간 달성한 성과예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일반인들을 이어지는 택슬리를 운영하는 브릿지코드. 고속 성장의 비결을 창업자인 박상민 대표를 만나 직접 들어보았어요. 택슬리는 어떤 서비스? 택슬리는 일반인들이 단순 검색만으로 손쉽게 세무사나 회계사 등 전문가를 찾아 세금신고부터 세금 관련 컨설팅까지 자유롭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예요. 현재까지 총 376명의 세무・회계사를 확보했고 누적 방문자 약 151만 명, 누적 상담수 4135건, 의뢰인 7516명이라는 실적을 달성했어요. 택슬리 :: SIMPLY.TAXLY 세금은 어렵지만 TAXLY는..
📖 영어・수학 말고 우주・해리포터! 특별한 교육 플랫폼 '꾸그'의 비전은? 케이's 큐레이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타트업 대표 인터뷰로 돌아온 케이입니다. 오늘은 최근 맘카페에서 소문난 교육 서비스 '꾸그'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왔는데요. 입 소문 타고 크게 성장하고 있는 꾸그를 운영하는 '글로랑'의 황태일 대표님과 교육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요. 교육 사업 하면 '이제 인구도 줄어든다는데 과연 전망이 좋을까?' 하는 걱정을 하곤 하는데요. 황 대표는 꾸그를 단순 사교육 서비스가 아닌 '교실을 최적화하는 서비스'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그 우려를 해소하고 있어요. 그럼 황 대표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글로랑? 2017년 설립돼 2020년 10월까지 유학 플랫폼을 운영해왔어요. 유학을 꿈꾸는 국내 학생들과 적절한 전문가들을 이어주는 서비스였는데요.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