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 ‘버블’을 운영하는 회사 ‘디어유’의 공모가가 2만 6000원으로 확정됐어요. 희망 공모가(1만 8000원-2만 4000원) 상단을 훌쩍 넘어선 금액.
25~26일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2001 대 1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글로벌 팬 플랫폼을 운영하는 만큼 해외 기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일반 투자자 청약은 11월 1-2일에 진행되며, 11월 10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에요.
'뉴스 더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이스북, 메타(meta)로 회사 이름 변경 (ft. 메타버스, AR, VR) (0) | 2021.11.02 |
---|---|
엔비디아, 반도체 업계 시가총액 1위 등극 (ft. TSMC) (0) | 2021.10.31 |
📺 4일은 애플TV+, 12일은 디즈니+ (0) | 2021.10.27 |
⚙️ 삼성과 SK는 웃고 인텔은 운 이유 (0) | 2021.10.27 |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100% 균등 배정, 최소 청약 증거금 (0) | 2021.10.25 |